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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향 따라 떠나는 남쪽나라 여행,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국화향 따라 떠나는 남쪽나라 여행,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뛰어도 땀나지 않고 단추 서너 개 풀고 걸어도 선선하니 기분 좋은 가을. 경남 창원은 가을 속으로 빠져들수록 국화가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에는 울긋불긋 화려한 색의 국화가 활짝 핀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배웅하는 여행으로 지나치게 강렬하지도, 코끝을 달큼하게 만들지도 않는 국화향을 맡는 것은 어떨까.

    친구들아, 목포로 밤나들이 떠나자! 목포 문화재 야행

    친구들아, 목포로 밤나들이 떠나자! 목포 문화재 야행

    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드라마 이 끝난 후 1900년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이병헌의 멋짐에 반했든, 김태리의 매력에 매료되었든 그 시절의 조선을 만나고 싶다면 목포를 추천한다. 1897년 개항 이후 일본에게 침탈당한 증거인 일본영사관, 동양척식회사 등의 건물이 보존된 목포는 도시 곳곳이 드라마 세트장이다. 건물에서 제복을 입은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뚜벅뚜벅 걸어 나오고, 모리 다카시가(김남희 분) “이고 원래 니꼬자나?”라며 오르골을 내밀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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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큼한 속살이 지금 제철, 대연평도 꽃게

    달큼한 속살이 지금 제철, 대연평도 꽃게

    위치 : 인천 옹진군 연평면 연평리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푸른 잎에 붉은 단풍이 들 듯, 바닷속에서도 가을의 맛이 익어간다. 산란기를 거친 가을 꽃게는 껍데기가 단단해지고 속살이 차오른다. 제철 꽃게는 부드러우면서 달큼해 국물이 시원한 꽃게탕으로, 짭조름하고 달콤한 밥도둑 간장게장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인천항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연평도는 지금 꽃게 천국이다. 우리나라 꽃게 어획량의 약 8%를 생산하는 곳으로, 해 뜰 무렵 바다로 나간 꽃게잡이 배가 점심때쯤 하나둘 돌아오면서 포구는 거대한 꽃게 ...

    푸른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귀향, 양양 남대천

    푸른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귀향, 양양 남대천

    위치 :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누구에게나 고향은 그리움이다. 수확의 계절, 시월이 오면 그리움도 들녘의 이삭처럼 무르익는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세찬 물살을 거슬러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회귀본능은 어떤 그리움보다 뜨겁다. 남대천 갈대숲이 은빛으로 출렁이고 어머니의 강으로 돌아온 연어가 산란을 시작하면, 남대천 일대는 단풍과 양양연어축제(2018년 10월 18~21일)로 붉게 달아오른다. 이 가을, 핫 플레이스는 양양이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선사시대로 떠나는 타임머신이다. 70만 년 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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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여행

    활동적인 휴식을 위한 양양 해담마을 휴양지

    활동적인 휴식을 위한 양양 해담마을 휴양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부드러운 나뭇잎들의 움직임에 귀가 기울여지고 눈 앞에는 아늑한 산과 계곡의 청량함이 보인다. 눈을 돌려 텐트 사이로 밤 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빛이 쏟아지고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게 된다. 서서히 눈을 감고 캠핑이 가져다 주는 묘미에 대해 생각에 잠겨 본다. 캠핑은 여행이 주는 아름다운 설렘과 맑은 자연, 더불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여행방법이 아닐까

    맑은 자연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 - 대관령자연휴양림

    맑은 자연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 - 대관령자연휴양림

    물 맑은 경포호수와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강릉, 강릉은 바다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울창한 소나무 숲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산도 자리 잡고 있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 강릉 주변은 온통 아름다운 관광지로 가득하며 그 중 소금강과 오대산국립공원은 강원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여름철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관령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산림이 아름다워 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비록 장작불은 피울 수 없지만 딱 하룻밤만이라도 자연이 주는 산들바람을 이불삼고 풋풋한 소나무 향기를 베개 삼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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