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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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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여행주간, 대한민국구석구석 사이트 및 SNS

출입국관광통계 동향분석(2015년 1월 ~ 2017년 12월)

본 자료는 최근 3개년(‘15.01~‘17.12) 출입국관광통계를 중심으로 제작되었음

출입국관광통계는 법무부 「출입국통계」를 관광통계 국제권고안(IRTS)에 따라 재가공한 자료이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함

최근 5개년(‘13~’17) 방한외래관광객 연평균 성장률은 2.3%(국민해외관광객 15.6%)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7년은 3월부터 한·중간 사드 배치로 인한 갈등이 본격화되며 방한외래관광객은 전년대비 22.7% 감소한 1,334만 명으로 집계됨

출입국관광통계 동향분석(2013년 ~2017년) - 방한외래관광객증감률, 국민해외관광객 증감률, 방한외래관광객, 국민해외관광객으로 구성

최근 3년간 성별에 따른 출입국관광현황을 살펴보면, 방한외래관광객은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의 출국은 ‘16년까지는 남성관광객 수가 높았으나 ’17년은 여성관광객수가 남성관광객을 추월함

외래관광객은 20~40세의 방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국민은 31~50세의 출국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최근 3개년 출입국관광통계(‘15~’17)

2016년 방한외래관광객(1,724만 명) 및 국민해외관광객(2,238만 명)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대비 30.3%, 21.6%의 성장률을 기록함
- 메르스사태 조기회복 성공, 저비용항공사 공급 확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하 등 영향

2017년 출입국관광시장은 2월까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사드배치의 영향으로 제1관광시장인 중국관광객이 3월부터 급감하며 2017년(총 1,334만 명)은 전년대비 22.7% 감소함
- 사드 관련 이슈로 인해 방한관광시장의 장기 침체가 우려됨

월별 방한외래관광객/국민해외관광객 현황(2015~2017년)
(단위 : 천 명, %)
월별 방한외래관광객/국민해외관광객 현황(2015~2017년)
방한외래관광객 국민해외관광객
2015년 2016년 2017년 2015년 2016년 2017년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13,232 17,242 30.3 13.336 -22.7 19,310 22,383 15.9 26,496 18.4
1월 917 1,077 17.5 1,221 13.3 1,835 2,112 15.1 2,343 10.9
2월 1,051 1,126 7.2 1,252 11.2 1,446 1,877 29.8 2,231 18.9
3월 1,238 1,389 12.2 1,234 -11.2 1,417 1,569 10.8 1,941 23.7
4월 1,385 1,470 6.1 1,076 -26.8 1,495 1,637 9.4 2,004 22.4
5월 1,334 1.493 11.9 978 -34.5 1,579 1,657 4.9 2,004 21.0
6월 751 1,554 107.0 992 -36.2 1,374 1,778 29.5 2,098 18.0
7월 630 1,073 170.5 1,009 -40.8 1,675 2,086 24.5 2,389 14.5
8월 1,069 1,664 55.6 1,104 -33.7 1,835 2,064 12.5 2,385 15.6
9월 1,207 1,524 26.3 1,079 -29.2 1,512 1,905 26.0 2,237 17.4
10월 1,384 1,588 14.7 1,166 -26.6 1,735 1,866 7.5 2,232 19.6
11월 1,150 1,309 13.8 1,093 -16.5 1,626 1,826 12.3 2,228 22.0
12월 1,116 1,343 20.3 1,134 -15.6 1,782 2,007 12.6 2,405 19.8

: 증감률은 전년대비 증감률을 의미함
자료 : 법무부, 출입국통계 재가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월별 방한외래관광객/국민해외관광객 그래프(2015~2017년)
월별 방한외래관광객/국민해외관광객 그래프 - 증감률, 쌍한외래관광객으로 구성
월별 방한외래관광객/국민해외관광객 그래프 - 증감률, 국민해외관광객으로 구성

외국인은 1년 중 하계(7월~9월), 국민은 1월 및 7~9월에 상대적으로 많이 출입국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하계 : 메르스 영향으로 방한외래관광객 감소
- 2017년 하계 : 사드 및 북한 미사일 도발로 방한외래관광객 감소

월별 출입국관광객 변화추이 - 방한외래관광객, 국민해외관광객으로 구성

월별 입국관광통계(세부 분류별)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주요방한시장(상위 5개국)은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홍콩 순으로 5개국이 전체 방한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70%임(‘17년 기준)
- ‘17년 방한 상위 10개국 : 중국(417만 명), 일본(231만 명), 대만(93만 명), 미국(87만 명), 홍콩(66만 명), 태국 (50만 명), 필리핀(45만 명), 베트남(32만 명), 말레이시아(31만 명), 러시아(27만 명)

‘17년 사드 배치 영향으로 방한중국관광객이 급감하며 중국관광객이 전체 방한외래관광객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는 전년대비 15.5%p 하락한 31.3%로 나타남

최근 10년간(‘08~’17) 제3방한시장은 미국이었으나, 2017년은 대만이 전년대비 11.1% 증가하며 양국의 순위 변동이 일어남(‘16년 3위 미국, 4위 대만 → ’17년 3위 대만, 4위 미국)

미국을 제외한 근거리 지역인 아시아주 관광객의 구성 비율이 높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17년 기준)
- 동남아시아(6개국) 연평균성장률(‘13~’17) : 베트남 29.1%, 말레이시아 10.3%, 태국 7.5%, 싱가포르 5.5%, 인도네시아 5.1%, 필리핀 2.9%

월별 입국관광통계(세부 분류별)
구분 중국 일본 미국
'15년 '16년 '17년 '15년 '16년 '17년 '15년 '16년 '17년
'16/'15 '17/'16 '16/'15 '17/'16 '16/'15 '17/'16
5,984 8,068 (34.8) 4,169 (-48.3) 1,838 2,298 (25.0) 2,311 (0.6) 768 866 (12.8) 869 (0.3)
1월 394 522 (32.4) 565 (8.3) 140 137 (-2.0) 155 (13.1) 51 56 (9.5) 57 (2.6)
2월 517 546 (5.7) 591 (8.1) 143 144 (1.3) 185 (28.1) 49 51 (4.1) 53 (4.0)
3월 515 602 (16.8) 361 (-40.0) 219 224 (2.5) 274 (22.4) 67 69 (2.9) 72 (5.5)
4월 642 682 (6.3) 228 (-66.6) 154 175 (13.5) 166 (-5.4) 80 81 (1.6) 83 (2.5)
5월 618 706 (14.2) 253 (-64.1) 188 179 (-5.1) 159 (-10.8) 71 80 (13.5) 76 (-5.1)
6월 315 759 (140.7) 255 (-66.4) 101 180 (78.0) 168 (-6.9) 63 88 (41.1) 86 (-2.6)
7월 256 918 (258.9) 281 (-69.3) 82 186 (127.8) 171 (-8.4) 63 79 (25.4) 82 (5.0)
8월 513 874 (70.2) 339 (-61.2) 149 225 (51.7) 227 (0.6) 64 69 (9.3) 71 (3.0)
9월 591 726 (22.8) 319 (-56.1) 157 209 (32.7) 220 (5.4) 64 76 (18.7) 71 (-6.3)
10월 650 681 (4.7) 366 (-46.3) 180 227 (26.0) 180 (-20.9) 78 83 (6.4) 85 (3.1)
11월 508 517 (1.8) 299 (-42.1) 165 213 (29.5) 213 (0.1) 62 68 (8.6) 69 (2.0)
12월 465 536 (15.1) 332 (-37.9) 160 197 (23.4) 194 (-1.8) 58 67 (15.7) 67 (0.2)

: ’16/’15, ’17/’16년은 각각 전년대비 증감률을 의미함
자료 : 법무부, 출입국통계 재가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관광 증가로 방한시장에서도 2009년 이후 여성의 비율이 남성을 초과하며, 최근 3년(‘15~’17)의 여성 외래관광객은 남성보다 약 1.3배 방한한 것으로 나타남 - 최근 3년간 남성 외래관광객 누계는 1,730만 명, 여성 외래관광객 누계는 2,261만 명

전 연령별로 살펴보면 밀레니얼세대로 일컬어지는 20~30대가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

외래관광객 성별*연령별 입국현황(2015~2017년)
(단위 : 천 명, %)
국민 성별*연령별 입국현황 - 구분, 2015년(남,여), 2016년(남,여), 2017년(남,여)으로 구성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전체 5,239 6,593 6,524 9,210 5,533 6,806
(44.3) (55.7) (41.5) (58.5) (44.8) (55.2)
20세미만 422 590 670 1,033 482 739
21세~30세 1,025 1,865 1,264 2,634 1,133 2,114
31세~40세 1,207 1,411 1,464 1,931 1,310 1,444
41세~50세 1,074 1,067 1,239 1,388 1,104 1,027
51세~60세 868 1,014 1,032 1,300 888 896
60세이상 644 646 854 924 617 585

: 승무원 수치는 제외되었으며 괄호안의 수치는 구성비를 나타냄. 2017년 수치는 8월까지 누계임
자료 : 법무부, 출입국통계 재가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월별 출국관광통계(세부 분류별)

※ 출입국심사 간소화 일환으로 2006년 8월부터 국민 출국신고서가 생략되면서 이후 국민의 출국행선지 파악 불가

국민의 경우 장년층에 해당하는 31~40세 남성의 출국 비율이 타 성별 및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남(‘15~’17년 기준)

남성출국객 수가 여성출국객 수보다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었으나, 2017년은 21~30세 여성출국객이 증가하며, 역대 최초 남성출국객 수보다 여성출국객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외래관광객 성별*연령별 출국현황(2015~2017년)
(단위 : 천 명, %)
국민 성별*연령별 출국현황 - 구분, 2015년(남,여), 2016년(남,여), 2017년(남,여)으로 구성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전체 9,356 8,529 10,654 10,190 12,386 12,451
(52.3) (47.7) (51.1) (48.9) (49.9) (50.1)
20세미만 1,095 1,101 1,341 1,364 1,674 1,717
21세~30세 1,250 1,898 1,499 2,327 1,827 2,794
31세~40세 2,221 1,689 2,448 1,961 2,797 2,378
41세~50세 2,174 1,465 2,417 1,739 2,739 2,157
51세~60세 1,666 1,523 1,856 1,777 2,081 2,133
60세이상 950 853 1,094 1,022 1,268 1,272

: 승무원 수치는 제외되었으며 괄호안의 수치는 구성비를 나타냄. 2017년 수치는 8월까지 누계임
자료 : 법무부, 출입국통계 재가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